ごあいさつ

2011年度教会主題
次世代と共に歩む教会
担任牧師 鄭 然 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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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の祝福が教友の皆様と共にあります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大阪教会の2011年は意味のある年です。教会創立90周年を迎える年であり、日本語礼拝が始まって30年、旅人となった海外同胞のために姉妹結縁の手を差し伸べ、変わらない兄弟愛をもって顧みてくださるソウル鷺梁津教会と結縁30周年を迎える年であります。
在日同胞宣教100周年が過ぎ、昨年は関西地方会が戦後再結成され60周年を迎え、私たちはこの地での生と信仰継承を真摯に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今年、大阪教会は、教会創立100周年に向けて、向う10年間の主題を「信仰継承を通して100周年を迎えよう!」と定め、その初年になる今年の標語は「次世代と共に歩む教会」と決めました。
若い世代が教会を離れるこの時代に、既成世代と教会指導者たちが次世代と向き合って祈り、彼らを立て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今年1年間も、最後まで尽くす力と勇気をもって出発しましょう!
神様は、時が来れば刈り取らせてくださるでしょう。
2011년 교회 주제
次世代와 함께 가는 敎會
담임목사 정 연 원
주님의 축복하심이 교우 여러분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大阪敎會의 2011년은 의미 있는 해입니다. 교회창립9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일본어예배를 시작한지 30년, 나그네 된 해외동포를 위해 자매결연의 손을 내밀어 주시고 한결같은 형제애로 돌보아주시는 서울노량진교회와 결연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재일동포선교100주년을 지나고, 작년 關西地方會가 戦後 再結成된 60周年을 맞아 우리를 이 땅에서의 삶과 신앙의 계승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금년 大阪敎會는 교회창립100주년을 향해 向後 10년간 “信仰繼承을 통하여 100周年을 맞이하자!”는 主題를 정하고 그 첫해인 今年 “次世代와 함께 가는 敎會”란 표어를 정했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 시대에 기성세대들과 교회지도자들이 차세대들과 머리를 맞대고 기도하며 그들을 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금년 한해도 끝까지 다하는 힘과 용기를 가지고 출발하십시다!
주님께서 때가 되면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